동작구
매운두더지
1개월 전

비과세 챙기고 흑석자이로 갈아타는 자산 재편 전략

오늘 동작구 쪽 비과세 매도 타이밍이랑 갈아타기 전략을 좀 다시 그려봤습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 세무 일정 꼬여서 비과세 혜택을 놓칠 뻔한 아찔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보게 되는데, 상도동 쪽 14년차인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같은 구축에서 흑석동 신축급으로 넘어가는 시나리오를 짜보니 역시나 세무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겠더군요. 일단 일시적 2주택 혜택을 받으려면 취득 시점이랑 처분 기한을 정말 칼같이 계산해야 합니다. 아크로리버하임이나 이제 입주 1년차인 흑석자이 같은 단지는 주거 편의성 면에선 확실히 상급지니까요. 다만 무리하게 들어가기보다 비과세로 확보한 현금을 어떻게 굴릴지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사당동 일대가 나중에 개발되면 방배동 가치의 80% 수준까지 따라갈 거라는 전망도 있지 않습니까. 장위동이 변한 것처럼 사당 배후지가 힘을 써주면 동작구 전체의 지가 상승분이 꽤 클 것 같거든요. 결국 비과세로 자산을 털고 흑석동 신축의 입지를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 들어가는 게 최적의 기회인지는 개인의 자금 여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죠. 저도 제 기준에서 한 번 더 독립적으로 뜯어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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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푸르른물개
    1개월 전

    저도 흑석동 신축 보고 있는데 비과세 꼬이면 정말 머리 아프죠. 신중하게 따져보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 유윤연
    1개월 전

    방배동 80%는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사당동이 좋아지긴 하겠지만 급이 다른데... 저는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외로운삵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사당동 입지 자체가 워낙 깡패라 아예 불가능한 얘기도 아닌 것 같아요. 저도 흑석 선점은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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