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짓궂은펭귄
1개월 전

분상제 로또 청약 가점 장벽보다 동작구 준신축과 정비사업지가 현실적인 이유

요즘 동작구 수방사 부지나 분상제 청약 가점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70점 중반은 되야 명함 내밀겠더군요. 가점이 애매한 분들이 결국 현실적인 대안으로 준신축을 택하면서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20평대 같은 곳이 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신고가라는 건 그만큼 가격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니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겠죠. 차라리 사당동 우극신(우성·극동·신동아)처럼 정비사업 속도가 붙은 곳이 현실적일지 모릅니다. 최근 안전진단 전 동 B등급으로 통과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물론 1988년 준공된 우성 1차 같은 구축은 층간소음 리스크는 안고 가야 합니다. 그래도 바늘구멍 청약만 기다리기보다 이주 일정이 가시화된 정비사업지나 입지 확실한 준신축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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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곧은산양
    1개월 전

    결국 가점 안 되면 몸테크라도 해서 선점하는 게 답이긴 하죠.

  • 더운까치
    1개월 전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신고가 소식 들으니 확실히 수요가 몰리는 게 체감되네요. 근데 지금 들어가기엔 어깨 위인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 김하빈
    1개월 전

    우극신 안전진단 통과한 건 축하할 일인데, 1988년식 구축 살면서 리모델링 이주까지 버티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거예요. 배관이랑 주차 문제... 이거 직접 겪어보면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입지가 워낙 깡패라 고민은 되네요.

  • 슬픈다람쥐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금리 상황에 우극신 이주 시기까지 기회비용 따져보면 청약이 낫지 않나요?

    산뜻한고양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분상제 청약 당첨 확률이 로또급이라... 저도 정비사업지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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