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정오리
1개월 전
본동신동아 33평 4억대 갱신, 지금 붙잡는 게 맞을까요?
그냥 지나가다 시세 보고 놀라서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765세대 규모인 본동신동아는 입지가 참 묘한 매력이 있죠. 최근 33평 전세 갱신권 쓴 게 4억 7,000만 원에 찍혔더군요. 지금 나와 있는 18평 전세 호가가 3.9억 원 수준인 걸 감안하면요. 사실상 30평대 전세를 4억 대에 유지하는 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다만 1993년 준공된 구축이라 수리 상태에 따라 삶의 질이 갈리겠죠. 하방 경직성은 확실해 보이지만, 갱신 이후를 생각하면 슬슬 플랜 B를 짜두는 게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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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단아한바다거북1개월 전
4억 대면 거저네요. 무조건 붙어 있어야죠.
- 곧은개미1개월 전
중앙난방이라 겨울 관리비 좀 나오겠지만, 그 전셋값이면 모든 게 용서되는 수준 아닌가 싶어요.
- 빨간노루1개월 전
본동신동아 37평이 주력이라 33평은 귀한데 잘 잡으셨음.
- 심수강1개월 전
저도 예전에 하락장 겪으면서 배운 게, 확실한 실거주 한 채나 저렴한 전세가 최고라는 겁니다. 갱신권 알뜰하게 잘 쓰신 것 같아 부럽네요.
- 괜찮은삵1개월 전
주차 0.64대라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일 텐데... 그래도 4억 대 전세면 몸테크 할 가치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