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약빠른밍크

방배13 고민하다 흑석2구역 49층 계획 보니 눈이 돌아가네요

전세 만기가 이제 6개월도 안 남아서 그런지 마음만 앞서네요. 방배13구역 보다가 흑석2구역 초고층 계획을 봤는데 자꾸 잔상이 남아요. 서울은 2035년까지 신축 가뭄이라던데 결국 한강변 초고층 입지가 답이 아닐까 싶거든요. 지금 흑석뉴타운은 3~8구역이 거의 다 들어와서 동네가 깔끔해졌잖아요. 여기에 49층 랜드마크인 흑석2구역이 딱 박히면 동작구 위상이 바뀔 것 같아요. 2026년 사시 통과하고 2032년 입주라는데 그때쯤이면 강남권 스카이라인이랑 견주어도 안 밀리겠단 생각이 들어요. 흑석자이 33평 호가가 26억선에서 위로는 35억까지도 나오는걸 보면 나중에 2구역이 가격 천장을 확실히 높여줄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방배의 안정성도 부럽지만 49층이 주는 미래 가치에 베팅하고 싶은데 30대 직장인이 2032년까지 길게 보고 진입하는게 맞는 방향일까요? 이게 이주비 대출 레버리지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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