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시위로 증명된 노량진 흑석의 상급지 위상
목동까지 가서 전단지 뿌려진 거 보니까 노량진 분쟁이 보통은 아니네요. 사실 8단지 사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러우셨을 거예요. 대우건설이 목동 수주에 공을 들이니까 거기까지 가서 목소리를 내는 모양이더라고요. 근데 이게 결국 노량진 4구역처럼 관처 단계까지 온 곳들이 많아졌다는 방증이기도 하죠. 사업이 막바지로 가니까 이해관계가 부딪히는 건데, 그만큼 동작구 재개발이 실체화됐다는 느낌? ㄷㄷ 갈등은 있어도 흑석이랑 노량진 인프라 변하는 거 보면 진짜 무섭게 올라오긴 해요. 최근에 흑석고 개교한 것만 봐도 이제 동작구가 학군으로도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고요. 전통적인 학군지인 목동이랑 비교될 정도로 체급이 커진 게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실제로 2026 세제 개편 수혜지로 마용성이랑 같이 흑석, 노량진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가 있는 거죠. 아무래도 서울 신축 공급이 워낙 귀해지다 보니 전월세 폭등 얘기도 계속 나오잖아요. 이런 시기에 인프라랑 학군까지 갖춰진 동작구 뉴타운의 희소성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봐요. 결국 지금의 소음들은 명품 주거지로 가기 위한 진통 같은 게 아닐까 싶음 세제 혜택까지 얹어지면 상급지 입지는 더 단단해질 텐데, 미리 선점하신 분들이 승자네요 진짜.
댓글4개
- 김솔다1개월 전
동네 차들에 노란 전단지 붙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노량진 일이 여기까지 올 줄이야 소름...
- 노란오리1개월 전
흑석고 개교하고 나서 학부모들 분위기가 확 바뀌긴 했음. 이제 동작구도 찐 학군지 느낌 나죠.
낭만적인오소리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롯캐 에듀포레 사는데 확실히 학교 가깝고 인프라 잡히니까 동네 급이 달라진 게 체감되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우용도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지에 동작구가 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마용성이랑 어깨 나란히 하는 거 보니까 격세지감이네요.
- 고달픈펭귄1개월 전
근데 분쟁 길어지면 입주 늦어지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입지 좋아도 사업 지연되면 리스크 클 텐데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