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무서운강아지
래미안상도3차 주변 인프라 좋아지는 게 눈에 띄네요
예전에 상도동 지나갈 때만 해도 조용하다 싶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1,600세대 넘는 규모라 그런지 단지 정문부터 후문까지 버스 정류장이 다 붙어 있더라고요. 상도역까지 700m 정도라 걸어가긴 좀 애매할 텐데 버스 동선은 꽤 촘촘해 보입니다 단지 바로 옆에 서달산 산책로가 연결된 건 실거주 입장에선 큰 장점이겠어요 요즘은 숲세권 선호도가 높으니까 단지 안 산책로랑 같이 쓰면 운동하기엔 좋아 보입니다.. 내년에 중문에 자율주행버스가 선다는데 이게 얼마나 실용적일지는 좀 의문이긴 해요. 기존 마을버스랑 노선이 겹치면 굳이 찾아 탈까 싶기도 한데 실제 이용자 반응이 궁금하네요 그래도 2027년에 정문 앞에 수영장 딸린 생활 SOC 시설 들어오는 건 호재 같습니다 21년 넘은 구축이라 커뮤니티가 아쉬울 텐데 바로 집 앞에 이런 게 생기면 보완이 꽤 되겠어요 다만 일부 세대에서 전화나 데이터가 잘 안 터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건 좀 의외입니다 인프라는 계속 좋아지는데 집 안에서 통신이 불안정하면 은근히 스트레스일 수도 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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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가형
21년 된 단지치고는 관리도 잘 되는 것 같고 주변에 수영장까지 들어오면 실거주는 더 좋아지겠네요. 통신 문제는 통신사 부르면 해결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