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인건
1개월 전
디에이치 명칭 거부된 흑석9구역 브랜드 가치 지켜낼지 관건
목동은 리플리제 자이라는데 우리 흑석9구역은 '디에이치' 명칭 승인이 안 났다고 해서 분위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구청에서 반려했다는 소식 들으니 하이엔드 브랜드 달기가 참 쉽지 않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여기에 우정약국까지 재개발 안 하고 존치한다는 얘기가 들리니까 단지 모양새가 깔끔하게 나올지 걱정되거든요. 조합원들끼리 켄트로나인이나 프라임 같은 후보 두고 투표도 했다는데 이름이 자산 가치라 참 예민한 문제죠. 그래도 현장 가보니 지층 공사 올라가는 속도는 나쁘지 않아서 연말에 지상층 윤곽 잡히면 평가는 또 달라질 겁니다. 이 나이에 큰맘 먹고 들어가는 만큼 잡음 잘 해결되고 연말엔 제대로 된 프리미엄 대우 받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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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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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가찬1개월 전
이름이 켄트로나인이면 좀 생소하긴 한데 나중에 익숙해지겠죠 뭐.
- 엄청난나비1개월 전
우정약국 저기는 끝까지 버티나 보네요. 단지 통합성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합니다.
우아한족제비1개월 전입지가 흑석인데 이름 좀 바뀐다고 가치가 어디 가겠어요. 건물 올라가는 속도나 체크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답글 1개 펼치기 - 김호강1개월 전
요즘 구청들 네이밍 규제가 은근 까다로워요. 그래도 입지가 깡패라 건물 올라가면 다들 조용해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