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박지예
3개월 전

드파인 아르티아 예비냐 대방대림 신저가 매수냐

현시점 동작구에서 실거주를 고민한다면 청약 환상보다는 등기 칠 수 있는 확실한 매물을 잡는 게 리스크 관리 면에서 낫습니다. 드파인 아르티아 발표로 들뜬 분들이 많지만, 자금 계획이 불투명한 상태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거든요. 아르티아 74형 예비 53번 받으신 1주택자분 사례를 봤는데 사실 이 정도면 당첨권에 들기는 쉽지 않죠. 다만 운 좋게 순번이 온다고 해도 발코니 확장비나 유상 옵션 같은 부대비용을 계약서 쓰기 전까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자금 흐름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나중에 입주 때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단서 조항부터 꼼꼼히 챙기셔야 해요. 반면 대방대림 25평형이 최근 10억 4,000만 원까지 내려온 건,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지가 돼보입니다. 직전가 11억 대비 6,000만 원 정도 빠진 수치라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생겼죠. 아 근데 이건 좀... 구축이라 배관이나 수리비 견적은 미리 받아보고 계약하셔야 할 겁니다. 결국 신축 프리미엄에만 올인하기보다는 본인의 실제 가용 예산과 서류상 디테일을 먼저 점검하는 분이 승자가 될 겁니다. 동작구 전반의 입지가 견고해지는 추세라 등기 전 권리관계만 철저히 확인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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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권미용
    3개월 전

    대방대림 10.4억이면 가격 괜찮네요. 근데 거긴 주차난 같은 관리 규약을 미리 체크해봐야 후회 안 합니다.

  • 반가운해달
    3개월 전

    아르티아 예비 53번이면 사실상 힘들죠... 그냥 마음 비우고 급매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안타까운펭귄
    3개월 전

    저는 구축 매수 쪽입니다. 서류 확실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최고죠. 청약은 기다리다 지쳐요.

  • 심나선
    3개월 전

    동작구도 이제 웬만하면 10억 밑으로는 답이 안 나오는군요. 대방대림 가격 보니까 확실히 체감됩니다.

  • 약빠른코끼리
    3개월 전

    신축이 좋긴 한데 옵션비 따지면 생각보다 지출이 커요. 신중하게 등본 떼보고 결정하심이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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