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최혜명
1개월 전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 12.4억, 전세 수요가 방어해줄까

장승배기역 인근 부동산에서 46타입 매물을 보는데 신청사 부지랑 정말 가깝긴 하더군요. 상담 받는 내내 전화벨이 울리길래 물어보니 노량진 1구역 이주 소식 때문이라네요.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 46타입 분양가가 12억 4,000만 원인데, 취득세만 4,000만 원 수준이라 초기 자금 압박은 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8월 말부터 노량진 1구역 조합원 이주가 시작되면, 이 일대 소형 평수 전세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죠. 상도15구역에 대우 써밋 하이엔드 브랜드가 확정된 것도 큰 변수입니다. 주변이 다 비싼 아파트로 바뀌면 결국 하방 지지선이 올라가거든요. 지금 당장 예금 이자 250만 원 포기하는 게 아깝긴 해도 숫자는 상방을 가리키네요. 결국 몸테크는 힘들어도 전세 돌리며 버티면 승산은 있어 보여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실물 자산 하나 쥐고 있는 게 맘 편할 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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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즐거운딱다구리
    1개월 전

    노뉴 1구역 이주 시작되면 장승배기랑 상도동 전세 씨가 마를 텐데 지금이 타이밍이긴 하죠.

  • 탐스러운고니
    1개월 전

    46타입 분양가 12.4억이면 세긴 하네요. 그래도 직주근접이라 전세는 무조건 잘 나갈 겁니다.

  • 깨끗한북극여우
    1개월 전

    은퇴하시고 현금흐름 줄어드는 게 제일 큰 걱정이실 듯. 자산 가치냐 당장 쓸 돈이냐 진짜 어려운 선택임.

  • 용감한원숭이
    1개월 전

    데이터 덕후님 분석대로 상도15 써밋까지 들어오면 이 동네 천지개벽하는 건 시간문제죠. 저도 숫자 두드려보니 전세가가 매매가 밀어올릴 그림이 그려지네요.

  • 거친여우
    1개월 전

    취득세 4천이 뼈아프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