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혁서

동작협성휴포레시그니처 8억대 전세 진입이 합리적일지

결정을 못 하겠어서 좀 따져봤습니다. 동작협성휴포레시그니처 34평 신규 전세가 지난 9월 5일에 8억 3천만원에 찍혔더군요. 며칠 전 갱신권 쓴 6억 8천만원 거래랑 비교하면 갭이 1억 5천만원까지 벌어진 셈입니다. 매물 소화 속도를 보면 전세 물량 자체가 귀해진 건 맞는데 이 가격이 단단한 지지선인지는 의문입니다. 지금 전세 8억 초반대면 월세로 돌렸을 때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입주 4년 5개월 차라 이제 연식 프리미엄보다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버텨줘야 하는 시점이죠. 35평 평균 전세가 8.2억 선인데 여기서 더 치고 나가려면 대출 금리 추이를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보유 현금이 넉넉해서 전세 대출 의존도가 낮다면 들어가겠지만 무리해서 8억대 전세를 맞추는 건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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