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상떼빌 펜트 19억대, 힐상센 20억 찍으니 혜자로 보이네요
오늘 야근하고 퇴근길에 부동산원 데이터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 0.3% 상승인데 동작구도 0.17%로 계속 오름세네요. 주말에 집에서 쉴 때마다 느끼지만 동작구 입지가 참 묘해요. 직장이랑 가까워서 좋긴 한데, 요즘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34평 로얄동이 20.3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20억 시대가 진짜 열린 건데, 19.9억 거래도 등재 대기 중이라니 이제 상도동 국평 20억은 바닥 다지기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가격 보다가 동작상떼빌 50평형 펜트하우스 호가를 다시 봤거든요. 최고가가 19.5억인데, 국평 20억 시대에 대형 평수 펜트가 이 가격이면 오히려 싸게 느껴지는 착시현상이 오네요. 교통 입지 맞으면 빠르게 결정하는 편인데, 재택 비중 줄고 도보 출퇴근 절실해지니까 이런 희소성 있는 매물이 결국은 집값 버텨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직장 근처는 너무 비싸서 조금 옆으로 눈 돌려본 건데, 확실히 동작구 삼각 편대 상승세가 일시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아마 이 가격도 조만간 옛날 이야기 되겟죠?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대형 평수는 쳐다보지도 못할 거 같아 마음이 급해집니다.
댓글4개
- 아픈고래3개월 전
상도동 20억 찍은 거 보고 저도 손 떨리더라고요. 펜트 19억이면 진짜 선녀로 보임.
- 용감한꽃게3개월 전
야근 잦으면 무조건 직주근접이죠. 상떼빌 펜트는 저도 예전에 한번 봤었는데 구조가 진짜 특이하고 좋더라구요.
- 우아한산토끼3개월 전
요즘은 진짜 교통 좋은 곳이 깡패입니다. 힐상센 신고가 보니까 동작구 전체가 한 체급 올라간 느낌이네요. 재택 끝나가는 분위기라 역세권 대형은 더 귀해질걸요?
- 김준종3개월 전
제가 알기로 상떼빌 그 평수 매물 거의 안 나오는 걸로 아는데... 고민하다가 금방 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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