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메마른벌새
동작구 하이엔드 커뮤니티 승부는 노들섬이랑 브랜드 급나누기에서 갈릴 듯
요즘 동작구 쪽 하이엔드 단지들 보면 커뮤니티 시설에 정말 공을 많이 들이는 게 느껴집니다. 단지 안에서 운동하고 밥 먹는 수준을 넘어서서 이제는 동네 인프라를 얼마나 끌어다 쓰느냐가 관건인 듯싶어요. 그러다 보니 노들섬 쪽 개발 상황도 눈여겨보게 되던데요. 이런 인프라가 완성되면 단지 담장 안 시설보다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실질적인 커뮤니티 가치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근데 브랜드 위상 변화가 좀 미묘한 변수네요. 최근 노량진 정비사업지에 써밋 브랜드가 적용되면서 한남2구역 같은 곳에서는 아예 더 높은 급의 특화 브랜드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브랜드가 흔해지면 하이엔드라는 상징성이 옅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대우건설이 목동 같은 곳을 잡으려고 써밋 상위 브랜드를 고민 중이라는데, 이게 실제 적용되느냐에 따라 단지들의 커뮤니티 서열도 다시 그려질 듯합니다 내부 시설만 화려한 것보다 이런 브랜드의 희소성이 마지막 한 끗 차이를 만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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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김영민
노들섬 공중정원 들어오면 그 주변 단지들 분위기 확 살긴 하겠어요
- 순수한수달
써밋이 여기저기 너무 많이 보이긴 하죠. 한남에서 반발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빨간판다상위 브랜드 나오면 기존 써밋 단지들은 오히려 어중간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안서
브랜드가 제일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