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나쁜수달
1개월 전

동작구 청약 가점보다 대출 연체 지표가 더 신경 쓰이네요

동작구 쪽 청약 가점 채우면서 기회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점수 따져보며 준비 중인데 요즘 나오는 금융 지표들이 좀 무겁게 느껴지네요. 은행권 주담대 잔액이 21% 늘어나는 동안 연체는 120% 급증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출 늘어나는 속도보다 못 갚는 속도가 6배나 빠르다는 건데, 이게 단순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가점 높여서 당첨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무리한 영끌이 독이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금융 리스크가 생각보다 깊게 들어와 있는 느낌이거든요. 그렇다고 서울 전월세난이 시작될 거라는 전망도 무시할 수가 없어서 무주택 기간만 계속 유지하는 게 답인지도 참 혼란스럽습니다. 결국 고가점만 믿고 달리기보다 지금 내 자금력으로 연체 리스크를 어디까지 버틸수 있을지가 전략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에서 직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자금 비중을 어떻게 잡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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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훈한
    1개월 전

    통계 수치 보니까 확실히 경각심이 생기네요. 가점도 가점인데 중도금 대출 금리랑 상환 능력부터 다시 계산해봐야겠습니다.

    김현서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지금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월세난 온다니까 실거주 한 채는 절실한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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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냘픈딱다구리
    1개월 전

    요즘 가점 커트라인이 워낙 높아서 영끌 안 하면 진입이 안 되니 문제죠. 리스크 모르는 사람 없지만 선택지가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