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딱다구리
1개월 전

동작구 종부세 부담에도 사당동 개발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요즘 종부세 고지서 기다리면서 잠을 좀 설쳤어요. 동작구 쪽이 워낙 많이 올라서 그런지 세금 걱정이 남의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흑석자이처럼 이제 막 입주 1년 된 따끈따끈한 신축이나 벌써 7년 차인 아크로리버하임 사시는 분들은 고민이 더 깊으실 것 같아요. 공시가격이 예전 같지 않다 보니 재산세에 종부세까지 합치면 정말 숨이 턱 막히는 금액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제가 주변 엄마들이랑 얘기해 보면 결국 버티는 게 답이라는 결론으로 모이긴 해요. 사당동 쪽이 앞으로 방배동 가치의 80% 수준까지는 충분히 따라갈 거라는 전망이 많잖아요. 강북에서 장위동이 확 바뀐 것처럼 말이죠. 당장은 세금 부담이 무거워도 사당449 모아타운 같은 개발 호재가 가시화될 때까지는 쥐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몸테크 하시는 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종부세 감면 기준을 꼼꼼히 따져서 최대한 덜 내는 쪽으로 머리를 써야죠. 부부 공동명의나 1주택자 공제 혜택 같은 거 놓치는 거 없는지 세무사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길 권해요. 자산 가치가 방배동 턱밑까지 쫓아갈 때까지는 이런 절세 전략으로 보유 비용을 줄이면서 기다리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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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날카로운고래
    1개월 전

    저는 흑석자이 사는데 세금 무서워도 학군이랑 환경 생각하면 못 떠나겠어요. 그냥 절세 공부하면서 엉덩이 무겁게 있으려고요.

  • 깊은박쥐
    1개월 전

    사당동이 방배동 80%라니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지금 호가랑 실거래가 차이도 좀 나는데 세금 내면서 버티기엔 체력이 후달리네요.

    서러운치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동작구 입지 생각하면 결국 우상향이죠. 저도 종부세 때문에 공동명의로 돌렸는데 확실히 부담이 덜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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