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반가운밍크

동작구 전세 만기 다가오는데 걍 줍줍이라도 해야될까요?

동작구 전세 사시는 분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호가 보면 밤잠 설치지 않으시나요? 저도 예전에 전세금 조금 아껴보겠다고 버티다가 매수 타이밍 놓치고 피눈물 흘린 적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흑석한강센트레빌 84타입이 최근 24.7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니 확실히 하단은 단단하게 다져진 느낌인데 매물이없네요 ㄹㅇ. 결국 이런 흐름이 이번 달 청약 시장으로 튀겠죠. 5월 28일에 노량진8구역이랑 흑석11구역 당첨자 발표가 동시에 나는데 여기가 승부처라고 봅니다. 다주택자 관점에서 정책 리스크를 따져봐도 실거주 수요가 이만큼 받쳐주면 가격 하락은 사실상 힘들다고 봐야되요. 공실 위험이나 전세가 하락 가능성 검토해봐도 수치가 안전권이라 진입 신호로 해석하는 게 맞습니다. 저라면 청약 결과 나오는 거 보고 시장 분위기 과열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움직일 것 같네요. 고민만 하다가 기회 다 날리면 나중에 진짜 복구하기 힘들어집니다. 기준에 맞으면 감정 빼고 과감하게 들어가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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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빈혁

    동작구는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ㄹㅇ인듯요.

  • 임가영

    흑석 24억대 거래가 기준점이 되버렸네요. 노뉴 당발일 겹치는 게 변수긴 한데 어차피 될 놈은 됩니다 ㅋㅋ

  • 권안윤

    저도 40대 투자자 입장에서 글쓴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예전에 정책만 믿고 존버하다가 상급지 갈아타기 실패한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리스크보다는 기회비용을 따져야 할 때라고 봐요. 조건 맞으면 과감하게 줍줍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 최지빈

    전세금 올리는 것보다 대출 끼고 매수하는 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