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고가 행진과 흑석9구역 속도 보니 거래 절벽은 남의 일임
요즘 거래 절벽이라며 시장 죽는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실제 데이터랑 온도 차가 너무 크네요. 서울 전반이 조용하다지만 동작구 핵심지들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이건 숨 고르기가 아니라 에너지 응축 같습니다.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84타입이 결국 20억 클럽에 입성했죠. 여기에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24평형도 3층 저층인데 21억 3,500만원에 실거래가 떴습니다. 단순히 호가가 아니라 실제 돈이 들어온 숫자라 이 가격대가 이미 바닥으로 다져졌다는 의미임. 대장주인 흑석9구역 공사 속도 붙는 것도 무시 못 할 변수 같아요. 5주 전보다 지층이 한 층 정도 더 올라왔는데 연말에 지상층 윤곽 나오면 매수 대기자들 심리 더 급해질 겁니다.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지면 상도랑 흑석이 서로 밀어주면서 동작구 전체 상방을 열어주는 구도가 확실해 보여요. 결국 동탄이 20억 중반 찍는 마당에 입지 압승인 동작구 신고가 랠리는 지극히 합리적인 흐름이라 봅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진입하는 게 5년 뒤에 웃는 결정이 될지는 결국 본인의 자금 조달 여력에 달렸음. 실거주 목적의 1주택 갈아타기냐, 아니면 무리한 영끌이냐에 따라 판단은 갈릴 것 같습니다.
댓글2개
- 김미서1개월 전
힐상센 20억은 상도동의 상징적인 숫자죠. 이제 동작구도 확실히 급이 달라진 게 체감됨.
- 김형안1개월 전
흑석 롯데캐슬 24평이 21억 넘긴 건 좀 과열 아닌가요? 아무리 상급지라지만 속도가 너무 무섭네요.
조우안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9구역 입주할 때쯤엔 지금 가격이 저렴해 보일 수도 있어요. 입지가 모든 걸 증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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