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림 43평 21억, 펜트하우스급 희소성 가치 있을까요
최근 흑석동 일대 시세 흐름을 보면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흑석한강센트레빌이 직전보다 6억 2,000만 원이나 오른 가격에 거래되었다는 소식을 접했거든요. 네이버 부동산 호가도 벌써 30억 원을 넘겼다고 하니, 동작구 상단이 열리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제가 주목하는 건 대림아파트 43평형 같은 대형 평형의 가치입니다. 현재 호가가 21억 3,1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게 단순한 대형 아파트를 넘어 일종의 '슈퍼 펜트하우스' 같은 희소성을 가질지 고민이 되네요. 물론 연식이나 커뮤니티 측면에서는 신축인 흑석한강센트레빌에 밀리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대당 주차 1.0대로 관리되는 1,152세대 규모의 안정감은 무시 못 하죠. 데이터를 뜯어보면 매수 심리 지표가 여전히 한강변 대형 평형에 우호적이라는 점이 보입니다. 임대차 시장의 전세가 상승이 결국 이런 '똘똘한 대형'의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후행 지표가 될 텐데, 여러분은 지금 21억 원대라는 가격이 상단으로 가는 길목이라 보시나요? 솔직히 저는 동작구의 입지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대형의 희소성이 더 부각될 거라 믿고 싶네요.
댓글4개
- 이혜서3개월 전
동작구 대형은 워낙 귀해서 희소성 하나는 확실합니다. 대림 43평이면 펜트 부럽지 않죠.
- 잘난날다람쥐3개월 전
흑석센트레빌 30억 찍는 거 보니까 21억이 오히려 싸 보이네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 이주명3개월 전
상승장에서는 확실히 대형이 먼저 치고 나가는 경향이 있긴 한데, 연식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 사이에서 저울질 잘 해보셔야 할듯요. 저라면 입지 믿고 들어갑니다.
- 이솔서3개월 전
주차 1대면 밤에 좀 힘들 수도 있음. 근데 평수가 깡패라 고민되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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