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뉴 9200세대, 공급 절벽 시대의 유일한 탈출구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이 60% 넘게 빠졌다는 기사 보셨나요?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3~5년 뒤 서울에 살 집이 없다는 경고등입니다. 결국 아파트 값은 '희소성'이 결정하는데, 이제부터는 공급 폭탄이 아니라 공급 가뭄을 대비해야 하는 상항이죠. 공급이 줄어들수록 사람들은 결국 대단지로 몰립니다.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즉 노뉴가 완성되면 약 9,200세대의 거대 주거 타운이 형성됩니다. 이 정도 규모면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하나의 신도시급 인프라를 갖게 되는 겁니다. 관리비 절감은 물론이고 거래량 자체가 많아서 환금성 측면에서도 압도적일 수밖에 없어요. 공급 부족 시기에 이런 대규모 신축 단지는 시장의 모든 수요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겁니다. 이런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특히 노량진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주목해야 합니다. 여기는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타입이 주력이라 수익율 면에서 타 구역보다 훨씬 공격적인 포지션을 잡을 수 있거든요. 단지 내 면적 구성비에서 84타입 비중이 높다는 건,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결국 공급 절벽 시대에는 84타입 비중이 높은 대단지 신축이 수익률의 핵심이 될 겁니다. 레버리지 비율 60% 잡고 리스크 대비 수익 계산기 두드려봐도 노8만큼 확실한 선택지는 보이지 않네요, 제 생각에 반론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댓글5개
- 추기주
노뉴 9,200세대면 말 다했죠. 84타입 주력이면 무조건 고입니다.
- 채배찬
레버리지 감당 안 되면 들어가지 마세요. 저는 철저히 수익율만 보고 진입합니다.
- 채태원
서울 인허가 박살 난 거 보면 진짜 소름 돋네요. 3년 뒤에 서울 신축 부르는 게 값일 텐데 노8 잡는 분들 미리 축하드려요. 근데 혹시 다른 구역이 더 낫다고 보시는 분 계신가요? 반론 있으시면 데이터로 부탁드립니다.
- 늦은강아지
84타입 비중이 높아야 나중에 환금성에서 안 밀리는 법이죠.
- 아픈날다람쥐
동작구 대장은 이제 흑석에서 노뉴로 넘어올 상항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