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수방사 신축 감성 vs 주차 편한 동작상떼빌, 남편이랑 싸웠어요
대출 조이기에 다들 난리지만 결국 살기 편한 집이 이긴다는 게 제 결론이에요. 신축 감성도 좋지만 주부 마음은 또 다르거든요. 저희 남편은 2028년 들어설 동작구수방사만 노래를 불러요. 역세권에 한강 가깝고 신축이라 감성 하나는 끝내준다지만 556세대라 애들 키우기엔 좀 좁지 않겠냐니까요. 저는 현실적으로 동작상떼빌이 훨씬 끌리더라고요. 주차 대수가 무려 2.88대라 밤늦게 학원 픽업하고 와도 자리가 텅텅 빈다는데 이게 진짜 무시 못 할 수치거든요. 대방대림 25평 10.4억 거래 소식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요. 애들 공부시키고 관리비 따져보면 여가 답인 것 같애요. 대출 한도가 3억으로 줄어서 시장은 잠시 숨 고르겠지만, 결국 실거주 탄탄한 이런 곳들 위주로 가격은 우상향 할 거라 전망해요.
댓글7개
- 빠른표범3개월 전
상떼빌 주차 2.88대는 서울에서 진짜 보기 힘든 수치죠. 부러워요.
- 우스운사슴3개월 전
남편분은 한강뷰 로망이 있으신 듯ㅋㅋ 근데 수방사 당첨만 되면 진짜 대박이긴 하죠.
- 무서운노루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주차 스트레스 받으면 병 나요.
- 게으른코알라3개월 전
대출 3억으로 묶이면 이제 현금 부자들 잔치네요... 서민들만 죽어나지 진짜.
- 김지수3개월 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주차랑 학원가 가까운 게 젤 나으실 수도 있어요.
- 알맞은족제비3개월 전
대방대림 10.4억이면 가격은 진짜 매력 있네요. 저라면 거기도 살짝 고민될 듯?
- 이하배3개월 전
결국 신축이 이기더라고요. 2028년까지 언제 기다리나 싶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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