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3억 묶인 상도동 18억대 매수라면 상도 더샵1차가 답인 이유
상도동에서 18억 예산으로 4인 가족 살 집 찾고 있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좁혀지네요. 근데 요즘 은행 문턱이 너무 높죠. 내가 아는 지인도 상도동 매수하려다 대출 한도 3억에서 딱 막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은행 가보니 비슷한 답변을 받았음. 자금 계획이 꼬이니까 마음이 급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정부 세제개편안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죠. 20억에서 30억 사이 아파트는 오히려 보유세 부담이 완화된다고 함. 이 말은 18억 선인 상도 더샵1차 59타입이나 클라베뉴 같은 단지들에 실익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세금 걱정 덜었으니 이제 남은 건 입지랑 가성비 싸움이죠. 4인 가족이면 넓은 게 장땡이라지만 대출이 3억으로 묶이면 얘기가 달라짐. 환금성을 생각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상도 더샵1차는 2007년식이라도 도보 3분 역세권이라는 무기가 확실해요. 클라베뉴 신축 빨도 좋지만, 대출 규제 국면에서는 결국 역세권 입지가 시세를 견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하락기 때도 보면 결국 역세권 구축이 신축보다 더 잘 버텼어. 보유세 리스크까지 사라진 마당에 굳이 역에서 10분 넘게 걷는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몸은 좀 힘들어도 4인 가족 자산 방어 측면에서는 더샵1차가 합리적인 선택지임. 이 정도면 내 경험상 사도 후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댓글2개
- 빨간비버1개월 전
상도동 20년 산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언덕 차이 무시 못 합니다. 무조건 지하철 가까운 게 장땡임.
- 바람직스러운산양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까지 고려하면 더샵1차 59타입이 지금 상황에선 제일 알짜 같아 보이긴 하네요.
어린갈매기1개월 전근데 4인 가족이 59타입은 너무 좁지 않나요? 애들 커가면 방 3개 화장실 2개는 필수인데 저라면 좀 더 고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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