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대림 19억 신고가 보니 가계약 파기하고 동작구 갈까요
동작구에 10억대 매물이 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전농우성 가계약금 1천만 원 날리고라도 갈아타야 할지 정말 미치겠어요. 근데 요즘 동작구 시세 흐름이 진짜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대방대림 33평형이 지난달에 19억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심지어 3층 저층인데도 그 가격이라니... 확실히 입지 좋은 대단지는 하락장 소리가 무색하게 치고 나가는 힘이 있네요. 사실 고민의 핵심은 지금이 상단이냐는 건데, 서울 신축 가뭄이 2035년까지는 계속될 거라는 전망이 많잖아요. 공급은 없는데 동작구처럼 검증된 지역은 희소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죠. 저도 애들 키우다 보니 거주 환경을 무시 못 하는데,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같은 곳 국평 신고가 소식 들으면 마음이 더 조급해져요. 단순히 가계약금 1천만 원 아깝다고 하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큰 느낌이라... 상도 센트럴은 벌써 32억 전망까지 나온다는데, 지금 동작구 진입하는 게 어쩌면 가장 저렴한 시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산 가치 생각하면 동작구로 급지 올리는 게 맞겠죠? 저처럼 고민하다가 결정하신 분들 실제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댓글3개
- 임혜현1개월 전
저라면 1천만 원 포기하고 동작구 갑니다. 대방대림 19억 찍은 거 보면 전농동이랑은 나중에 자산 격차 더 벌어질 거예요.
- 안타까운개구리1개월 전
동작구 실거주 중인데 만족도 높아요. 근데 예산이 너무 타이트하면 신용대출까지 영끌하는 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꼼꼼히 따져보셔요.
- 김영민1개월 전
글쎄요... 전농우성도 나쁜 선택은 아닌데 굳이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무리할 필요가 있나 싶음. 지금 분위기에 휩쓸리는 건 아닌지 냉정하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