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란판다
2개월 전

대방대림 10.4억 신저가, 여의도 직주근접 가성비는 지금이 끝물임

대방동 대방대림 25평 10.4억 찍힌 거 보고 다들 쫄아있는데, 나는 오히려 지금이 수익률 뽑기 제일 좋은 구간이라고 봄. 예전에 여기 11억 밑으로 내려가는 건 상상도 못 했던 일임. 근데 여의도 직주근접 1,628세대 대단지가 이 가격까지 밀린 건 일시적인 숫자의 왜곡일 뿐이라고 생각함. 당장 내일이 노량진 1구역 주거이전비 신청 마감인 거 다들 알고는 있음? 이주 수요 터지기 시작하면 이 근방 전세가는 무조건 튈 수밖에 없는 구조임. 흑석한강센트레빌이 30억 찍으면서 저 멀리 달아나니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방동 쪽으로 눈 돌리는 투자자들 꽤 보임... 아니 근데 10억 초반은 좀 심하게 싸게 느껴지는 게 사실임. 결국 도심 업무지구 붙어있는 대단지는 배신 안 함. 장승배기 행정타운 들어오고 동작구 축이 이동하면 여기 입지는 더 단단해질걸로 보임. 아마 지금 이 가격에 잡는 게 나중엔 전설의 저점이 될 수도 있음.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옴. 지금은 공포에 살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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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박안훈
    2개월 전

    10.4억이면 취득세 떼고도 남는 장사임.

  • 친절한꽃게
    2개월 전

    노뉴 1구역 이주 수요가 여기로 다 흡수될까요? 전세가 밀어 올리면 매매가도 버티기 들어갈 듯.

  • 이석이
    2개월 전

    흑석동은 이제 너무 비싸서 못 가고 대안 찾다 보면 결국 대방대림이나 신동아리버파크인데 세대수나 여의도 접근성 따지면 여기가 낫죠. 저도 25평 매물 보고 있는데 호가는 생각보다 안 빠져서 고민입니다.

  • 게을러빠진물개
    2개월 전

    수익률형 투자자답게 시원시원하시네요.

  • 붉은순록
    2개월 전

    장승배기 쪽으로 축 이동하는 건 팩트임. 노량진 개발되면 시너지 장난 아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