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고운해달
1개월 전

대방대림 10억대 신저가 찍혔는데 지방 미분양 볼 때임?

2년 전에도 비싸다고 안 사신 분들, 지금 흑석이나 상도 호가 보면 잠이 안 오실 거임. 나도 예전에 동작구 임장 다닐 때 대방동 쪽은 너무 구축이라 관심도 안 줬음. 근데 최근에 대방대림 25평이 10.4억까지 밀리면서 신저가 찍힌 거 보고 좀 놀람. 1,600세대 넘는 대단지가 이 가격이면 지방 미분양 줍줍하러 다니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선택지임. 시장이 참 웃긴 게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같은 곳은 34평이 20.3억 찍으면서 신고가 랠리 중인데, 바로 옆 동네 대단지는 가격이 눌려 있음. 인허가 물량 147% 늘었다고 공급 과잉 걱정하는 사람도 있던데, 서울은 어차피 다 멸실 수요임. 지금처럼 급지별로 온도 차 심할 때가 숫자 계산기 두드리는 투자자들한테는 최고의 타이밍임. 금리 인하 시그널 나오면 이런 대단지 급매물부터 제일 먼저 사라짐. 지방에 묶일 돈 있으면 차라리 서울 하방 지지선 탄탄한 대단지 구축을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승임. 지금은 관망할 때가 아니라 대출 실행 시나리오 짜고 바로 움직여야 할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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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신배인
    1개월 전

    대방대림 그 가격이면 진짜 메리트 있는 거 아님? 동작구 입지에 대단지면 무조건 고임.

  • 가냘픈비버
    1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취득세 감면이나 정책 혜택 없으면 쳐다보는 거 아님. 서울 대단지는 신저가 찍혔을 때가 인생 기회임.

  • 유서재
    1개월 전

    현금 6억 들고 전세 돌리다가 벼락거지 된 지인 생각나네. 형님 말씀대로 숫자만 보면 지금이 진입 타점 맞는 듯.

  • 고운순록
    1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몸 사리는데, 이럴 때 역발상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결국 나중에 웃더라고요. 대방대림 10억대면 가격은 확실히 착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