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아한치타
1개월 전

대방대림 신고가 18.2억 찍을 때 동작상떼빌로 비과세 갈아타야 하는 이유

나 신대방동에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이야. 옛날에 이쪽 동네가 공장이랑 논밭이던 시절부터 다 지켜봤는데, 요즘 동작구 집값 올라가는 거 보면 진짜 격세지감이지. 외지 사람들은 아크로리버하임 25평이 26.6억 찍었다는 뉴스만 보고 동작구 거품 아니냐고들 하는데, 사실 우리 같은 로컬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다 알거든. 특히 최근에 대방대림 33평이 18.2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동네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어. 그런데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꿀팁은, 지금 이 신고가 타이밍을 이용해서 동작상떼빌 대형 평수로 갈아타는 거야. 동작상떼빌 48평 호가가 평균 17.0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대방대림 33평 판 돈이면 세금 혜택만 잘 챙겨도 오히려 돈이 남으면서 평수를 넓힐 수 있는 기회지.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챙기려면 대방대림 매도 시점을 잘 잡아야 해. 18.2억이라는 실거래가가 뒷받침될 때 비과세로 털고 나오면, 상떼빌 48평으로 가면서도 여유 자금을 확보할 수 있거든. 구축이라 걱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상떼빌은 단지 관리나 커뮤니티가 워낙 탄탄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여전히 동작구 최상위권이야. 결국 동작구 안에서 실속 챙기는 갈아타기는 이런 틈새를 노리는 거라고 봐. 대방대림의 고점 매도 기회와 상떼빌 대형의 가성비 호가를 연결하면, 세금은 아끼고 삶의 질은 수직 상승하는 최고의 수가 나올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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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홍우연
    1개월 전

    상떼빌 주차 널널하고 조용해서 살기 진짜 좋아요.

  • 김루욱
    1개월 전

    대방대림 신고가 소식 듣고 저도 고민 중이었는데, 상떼빌 대형 평수는 확실히 실거주 가성비가 있네요.

  • 조라건
    1개월 전

    나도 이 동네 20년째 살고 있는데 옛날 상떼빌 처음 들어올 때 생각나네. 그때도 동작구 대장이었는데 지금 봐도 실거주로는 여기만 한 곳이 없지.

  • 바람직스러운참새
    1개월 전

    비과세는 역시 타이밍 싸움임. 18.2억 찍혔을 때가 갈아타기 적기라는 말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