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총명한원숭이
1개월 전

농지법 개정과 대출 연체 리스크에 따져본 동작구 한강변 아파트 가치

최근 농지법 개정 논란에 주담대 연체액이 3년 반 만에 2.2배 급증했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시장 분위기가 꽤 어수선하네요. 특히 농협은행 연체액만 5,000억 원을 돌파했고 연체 증가세가 대출 잔액보다 6배나 빠르다는 수치는 토지나 주택 담보 가치에 상당한 하락 압력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거시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은 결국 래미안트윈파크 고층의 한강 조망권처럼 실체가 확실하고 독보적인 입지 자산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유원강변아파트의 재건축 기대감이나 흑석자이 33평이 24억 원대에 거래되는 흐름도 자금 경색 국면에서 이런 입지적 희소성이 하방을 지지해 주기 때문이라 봅니다. 결국 대출 부실 우려가 심화될수록 실물 가치가 검증된 동작구 한강변 라인으로의 자금 쏠림은 더 뚜렷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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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잘생긴해달
    1개월 전

    대출 연체율이 이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면 한강변이라고 버틸 수 있을까요? 흑석자이 33평도 최근 24억에 거래됐는데, 금리 부담 커지면 하방 지지선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라 봅니다.

  • 외로운날다람쥐
    1개월 전

    농지법 개정이랑 서울 아파트랑은 큰 상관 없어 보여요. 지금은 토지 시장보다 그냥 대출 규제 자체가 워낙 강력해서 동작구 전반적으로 거래가 묶이는 게 더 큰 문제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