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약빠른밍크
노량진4구역 분양가 20억설, 이대로면 완주 가능할까요?
노량진4구역 1+1 분양가가 5억에서 20억으로 뛴다는 게 실화인가요?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적용 소식에 다들 좋아하셨을 텐데, 이런 식의 가격 재산정은 좀 당혹스럽네요. 물론 자재비나 인건비가 오른 건 사실이지만, 관리처분 당시에 5억대로 알았던 25평(59㎡) 추가 분양가가 20억 안팎까지 거론된다면 사업성 자체가 흔들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게 단순한 해프닝인지, 아니면 공사비 현실화 과정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고정값인지가 중요해 보이는데요. 조합 내홍이 길어지면 결국 이자 비용만 늘어날 텐데, 1+1 신청하신 분들은 지금 잠이 안 오실 것 같습니다. 단순히 브랜드 하나 보고 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진 기분이라, 근처 흑석이나 동작구 내 다른 정비구역들도 이번 사례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결국 감당 가능한 분담금 범위 내에서 사업이 진행되느냐가 완주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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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서
2022년 관처 때랑 지금이랑 세상이 너무 변하긴 했죠. 그래도 5억에서 20억은 좀 무섭네요.
- 당찬오리
분담금 폭탄 맞으면 사실상 현금 청산당하는 기분일 텐데... 하이엔드가 능사는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