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린아

노량진4구역 공사비 폭증에 동작구 긴장되네

노량진4구역 공사비가 97%나 오르기로 합의됐다는데 동작구 신축 분양가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동작구 평당 분양가가 이미 7,844만원으로 강남을 앞질렀다는데 이런 공사비 인상이 기폭제가 된 분위기네요 노량진은 여의도와 용산이 자전거로 10분 거리인 핵심지라 입지적 가치로 이 비용을 소화할지 궁금한데, 흑석2구역 국평이 50억까지 예상되는 흐름을 보면 동작구가 강남 4구 위상을 되찾는 건 시간문제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분담금 증가로 인한 사업 지연 리스크는 여전히 남은 변수라 수익성 판단을 냉정하게 해야겠습니다 고분양가 기조 속에서 동작구의 가치가 어디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실거주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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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윤명

    평당 분양가가 7,800만원이 넘는데 공사비까지 저렇게 오르면 일반 분양가는 더 뛰겠네요. 동작구 입지가 좋다지만 그 가격을 받아줄 수요가 충분할지 의문입니다

  • 잘생긴해달

    흑석 예상가 50억은 너무 희망 회로 같아요. 분담금 생각하면 사업이 제대로 굴러갈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