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느린판다
1개월 전

노량진1구역 1+1 지분투자, 롯데캐슬에듀포레 시세 보면 무지성 진입인가요?

노량진 임장 다녀왔는데 1+1 지분투자 매물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일반 매물보다 취득가가 수억은 저렴하니까 월급쟁이 입장에선 혹할 수밖에 없거든요. 장승배기역 쪽이 동작구 중심축으로 뜬다는데, 입지만 보면 지금 잡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곰곰이 따져보니 리스크가 장난 아니에요. 당장 내일(20일)이 노량진1구역 주거이전비랑 이사비 신청 마감이라 속도는 붙는 모양새지만, 모르는 사람이랑 10년 넘게 운명공동체로 묶이는 건 완전 다른 문제죠. 나중에 분담금 정산할 때나 이주비 대출 나올 때 한 명이라도 삐끗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더라고요. 차라리 흑석동 롯데캐슬에듀포레 34평형 평균 호가가 25억 중반대 찍는 걸 보니까, 안전하게 기축 대장주로 갈아타는 게 낫겠다는 계산이 섭니다. 흑석한강센트레빌은 벌써 30억 찍고 신고가 랠리 중인데, 검증 안 된 공유지분에 인생 거는 건 도박 같아요. 재테크 유튜브에선 가성비 따지라지만, 직장인은 수익률보다 소유권 확실한 게 최고라는 부모님 말씀이 백번 맞음. 전 그냥 제 명의 온전한 매물만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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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다석
    1개월 전

    1+1 지분 그거 나중에 등기 치고 지분 쪼갤 때 세금 폭탄 맞을 수도 있어요. 조심하셔야 됨.

  • 늠름한판다
    1개월 전

    에듀포레 84타입 호가 보니까 확실히 노뉴가 싸보이긴 하는데... 남이랑 동업은 진짜 가족끼리 해도 싸우는 법이라 비추입니다. 특히 하락기 오면 서로 먼저 팔겠다고 난리 날 걸요?

  • 새로운사자
    1개월 전

    공유지분 투자는 사실상 몸테크보다 더 힘든 정신력 싸움이죠. 저라면 맘 편하게 흑석이나 상도 쪽 대단지 급매 잡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