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 이주 시작되면 대방대림 18.2억은 다시 못 볼 가격임
동작구가 한때는 서초랑 영등포 사이에 껴서 저평가라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죠. 저도 예전에 임장 다닐 때만 해도 이 동네가 이 정도로 치고 올라올 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이제는 흑석11구역 써밋 국평 분양가가 29.5억 찍는 시대가 왔으니 격세지감임. 당장 다음 달인 8월 말부터 노량진1구역 조합원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잖아요. 이 대규모 물량이 어디로 가겠어요, 결국 인프라 좋은 신축급 대단지로 몰릴 수밖에 없죠. 이미 대방대림 33평이 18.2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거 보면 시장은 이미 반응하고 있음.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도 최근 신고가 계속 갈아치우는 중인데 이게 다 이주 수요 기대감 때문입니다. 공급 절벽 소리 나오는데 이주 수요까지 겹치면 전세는 물론이고 매매가도 못 잡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봐요, 지금 이 흐름이 결국 동작구 전체를 우상향으로 밀어 올릴 확실한 시그널이니까요.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되는데 나중에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면 진짜 뼈아픕니다. 확실히 동작구의 가치가 이제야 제대로 인정받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댓글5개
- 명랑한순록1개월 전
결국 입지가 깡패네요. 동작구 우상향은 과학인듯.
- 이미유1개월 전
노량진1구역 이주하면 주변 전세가부터 난리 날 겁니다. 지금이라도 대방대림이나 힐상프 잡는 게 승리자죠.
- 정혜세1개월 전
저도 현장 분위기 보고 왔는데 확실히 예전이랑은 달라요. 예전에는 긴가민가하던 분들도 이제는 확신을 가지시는 듯? 흑석부터 노량진까지 하이엔드 브랜드 쫙 깔리면 강남 안 부럽습니다. 자금 여력 되시는 분들은 지금이 진짜 마지막 진입 시점이라고 봐요.
- 다정한꿀벌1개월 전
글 읽으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저평가 탈출 축하합니다!
- 순수한독수리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 헷갈렸는데 29.5억 찍는 거 보고 정신 번쩍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