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59가 22억... 이거 흑석 따러 가는 계시인가요?
노량진 라클라체 59타입 분양가가 22억이라는데, 이거 정말 잡는 게 맞는 건지 주말 내내 머리 싸매고 고민 중입니다. 지금 회사가 여의도라 직주근접 하나만 보고 노량진을 계속 노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59가 22억이면 강남 언저리 구축도 보일 가격이라 좀 당황스럽긴 함. 나중에 이직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교통은 무조건 좋아야 하는데, 여긴 1, 9호선 더블역세권에 올림픽대로 진입까지 깡패 입지라 ㅇㅈ할 수밖에 없네요. 여기는 단순히 아파트 한 단지가 들어오는 게 아니라 노량진 전체가 하이엔드 브랜드로 도배되면서 동작구의 판 자체가 뒤집히는 역사적인 과정임 ㄹㅇ. 전문가들도 노뉴가 다 완성되면 결국 흑석 뉴타운의 시세를 넘길 거라는 예측을 많이 하더라고요. 사실 2033년 완공까지 버티는 게 관건이긴 한데, 신축 하이엔드가 주는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커질 게 뻔합니다. 지금은 59타입이라 나중에 아내랑 둘째까지 생각하면 좁게 느껴질까 걱정도 되지만, 노뉴 전체가 대단지 숲이 되면 시세 리딩은 무조건 여기서 나올 듯여. 노량진역 주변 상권도 싹 정리되면 주말에 멀리 안 나가고 집에서 여유롭게 쉬기만 해도 충분할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결국 흑석을 이길 잠재력이 있다는 확신이 서니까 22억이라는 숫자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됩니다. 당장 좀 좁게 살더라도 미래의 '서반포' 급지 대장을 미리 선점해서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을 누리는 게 제 스타일에는 맞는 것 같음요. 솔직히 몸테크 좀 하더라도 이만한 입지 잡는 게 직장인한테는 최고의 재테크임.
댓글5개
- 임안아
22억이면 흑석 가고 말지... 근데 노뉴 입지는 진짜 탐나네요.
- 이이지
여의도 출퇴근이면 노량진만한 곳이 없긴 함ㅋㅋ 저도 이직 생각 중인데 여긴 어디든 가기 편해서 좋음.
- 검은말
라클라체 22억이면 솔직히 비싸긴 한데, 결국 노량진 1구역부터 8구역까지 다 들어오면 흑석이랑 비빌걸요? 하이엔드 브랜드로 도배되는 동네라 미래 가치는 충분함. 저라면 좁더라도 무조건 줍줍합니다 진짜.
- 김기하
ㄹㅇ 팩트임. 노뉴 대장 되면 흑석 따는 건 시간문제인 듯여. 59라도 신축이면 깡패죠.
- 다정한독수리
고민할 시간에 계약금 넣으셈. 노량진은 배신 안 함. 나도 돈만 있으면 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