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4구역 분쟁 대비 사당 우극신 리모델링이 안전한 이유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이어지면서 동작구상급지 진입을 노리는 분들의 셈법이 어느 때보다 복잡해진 시점입니다. 재개발 대장 격인 노량진 4구역의 최근 사업 분위기는 어떨까요? 조합 소식을 직접 찾아보니 1+1 조합원 분양가를 일반분양 수준으로 높이는 안을 검토 중이라 잡음이 꽤 있더군요. 관리처분인가 이후에 이런 식으로 분양가를 건드리면 조합원 간 소송전으로 번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소송이 시작되면 최소 2년은 사업이 멈춘다고 봐야 하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리스크인 셈이죠. 그럼 대안으로 꼽히는 사당동 우극신 리모델링은 속도가 붙고 있을까요? 이쪽은 최근 안전진단에서 전 동 B등급을 받으며 사업 불확실성을 확실히 털어내는 모양새입니다. 2029년 이주라는 가시적인 로드맵까지 나온 상태라, 분쟁 리스크가 불거진 노량진보다는 사업 예측 가능성이 훨씬 높게 느껴지네요. 결국 투자 수익성과 실거주 안정성 중 무엇에 더 무게를 둬야 할까요? 불투명한 분양가 산정으로 소송 리스크를 안고 가는 곳보다는, 명확한 추진 일정과 안전진단 통과라는 성적표를 쥔 정비사업지가 실익 면에서 앞선다고 봅니다. 저도 데이터 긁어보며 정리하다 보니 노량진 신축 꿈보다는 사당동 몸테크가 더 현실적으로보여서 통장 잔고만 다시 째려보는 중입니다. 와이프한테 사당동 리모델링 얘기 꺼냈다가 본인 은퇴 전엔 입주할 수 있냐며 뼈 맞았는데, 일단 숫자로 다시 설득해봐야겠네요.
댓글2개
- 박영강1개월 전
노량진 4구역은 1+1 분양가 건드리는 순간 소송 지옥 확정이라 봅니다. 지금 진입은 좀 무섭네요.
- 뽀얀나비1개월 전
사당 우극신 안전진단 통과한 건 큰 호재죠. 근데 2029년 이주 계획이 리모델링 치고는 좀 타이트해 보이는데 가능할까요?
다른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29년 이주는 조합의 희망 회로일 가능성이 높아요. 리모델링도 추가 분담금 터지면 노량진 소송이랑 도긴개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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