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수준
노량진 4구역 분양가면 세금 버틸만 할까요
민간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을 소급해서 뺏겠다는 얘기가 나오니 다들 걱정이 많으신 듯싶어요 특히 1+1 분양 신청한 다주택 포지션 분들은 세금 계산이 완전히 꼬이게 생겼네요 그런데 재개발로 받는 소형 주택은 이전고시 후 3년이나 못 팔게 묶여 있잖아요 현금 흐름이 막힌 상태에서 혜택까지 사라지면 버티기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리스크 때문인지 구역별 분양가 조건이 더 눈에 들어오던데요. 흑석 11구역은 추가 주택이 일반분양가의 95% 수준이라 사실상 할인 폭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반대로 노량진 4구역 보니까 여기는 일반분양가의 60% 수준으로 책정됐던데요. 흑석이랑 비교하면 처음에 들어가는 돈이 꽤 차이 나네요. 세제 혜택이 불투명할수록 분양가 자체를 낮게 가져가는 게 가장 확실한 방어 전략이 아닐까 싶어요. 비용을 아껴야 나중에 세금 부담이 늘어도 버틸 힘이 생기니까요. 싸게 사서 위험을 줄일지 아니면 입지 하나만 믿고 갈지 고민되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