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멋진닭
1개월 전

노량진 4구역 갈등에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가 대안인 이유

노량진 청년주택 건물 올라가는 거 보면서 드디어 이 동네도 바뀌나 싶어 설렜거든요. 근데 정작 대장 격인 4구역은 내부 갈등 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랐어요. 결국 1+1 분양가 갈등이 터지면서 사업 지연 리스크가 너무 커졌더라고요. 불확실성이 싫은 분들이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같은 검증된 기축으로 회귀하는 게 이해가 가요. 조합에서 1+1 분양가를 일반분양 수준으로 높이겠다는데 이건 사실상 소송 가자는 소리죠. 법원 가면 최소 2년은 그냥 날릴 텐데 직장인 입장에서 그 시간 감당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실제로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20평대가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듣고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4구역이 멈춰있는 동안 돈은 결국 안전한 상도동 대단지로 흐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재개발은 속도가 생명인데 분양가 욕심내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건 아닐지 걱정돼요. 그 사이 인근 준신축 단지들의 적정가는 더 단단하게 굳어질 게 뻔해 보입니다. 내 집 마련 꿈꾸는 입장에서 노량진 갈등이 빨리 풀렸으면 좋겠지만 당분간은 상도가 대세일 것 같아요.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소송 리스크 피해서 기축 보는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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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규지
    1개월 전

    노량진 4구역 조합원들 지금 잠이 안 올 듯요.. 분양가 건드리는 건 진짜 위험한 승부수인데.

  • 우스운여우
    1개월 전

    상도 센팍 20평대 신고가 소식 듣고 저도 놀랐어요. 확실히 불확실성 피해서 기축으로 몰리는 게 눈에 보이네요.

  • 탐스러운스라소니
    1개월 전

    근데 상도동 기축들이 지금 가격에서 더 오를 여력이 있을까요? 이미 신고가라 진입하기가 좀 겁나긴 하거든요.

    김혜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노량진 4구역 소송 들어가서 2~3년 묶이는 기회비용 생각하면 기축이 오히려 싸게 먹힐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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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줍은개미
    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상도동 준신축 실거주하면서 노량진 완성되는 거 지켜보려고요. 몸테크도 젊을 때나 하는 거지 소송 리스크는 진짜 못 견디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