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정아

노량진 1구역 vs 올선, 이제 체급이 같아보여요

요즘 노량진 1구역이랑 송파 올선 비교하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체급이 예전 같지 않네요. 예전엔 올선이 압승이었지만 노뉴가 9,200세대나 들어온다니 판이 바뀌는 중입니다. 규모가 깡패라는 건 부동산 투자에서 절대 법칙이죠. 특히나 노8 기준으로 대방역 뒷길로 가면 여의도 샛강역까지 걸어서 12분이면 도착하는데 이정도 직주근접이면 웬만한 강남보다 낫죠.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보유세랑 취득세 계산기 두드려봐도 노량진이 실익이 더 클 거 같아요. 재건축 하염없이 기다리는 올선보다 신축 9,200세대 들어오는 게 시세 견인력이 더 확실함. 솔직히 저라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라도 노량진 진입 각 봅니다. 매물이없네요 진짜로... 에휴 뭐 하여튼. 입지 서열 따지는 거 의미 없어요. 결국 돈 되는 건 실사용 가치 높은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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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찬리

    올선은 재건축 속도가 문제인데 노량진은 이제 가시권이라 비교가 되네요.

  • 보드라운하마

    여의도 직주근접 12분은 진짜 깡패임. 강남 접근성 따지는 것보다 여의도 출퇴근자들 수요가 찐이죠.

  • 고달픈바다거북

    솔직히 옛날 생각하면 올선이긴 한데... 지금은 비용 구조가 다르잔아요. 취득세 중과 고려하면 확실한 신축 대단지가 답임. 9,200세대면 웬만한 미니 신도시급인데 동작구 위상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 날카로운스라소니

    노량진이 송파랑 비비는 날이 오다니 참... 근데 입지 보면 납득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