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1구역 이주 시작인데 래미안상도3차 갭투자 전세가율 60%면 진입 각?
오늘 뜬 서울 이주 물량 기사 다들 보셨나요? 동작구는 당장 8월 말 노량진 1구역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커뮤니티에서만 돌던 이주 대란 이야기가 이제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네요... 이주 수요가 쏟아지면 결국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릴 수밖에 없죠. 저는 지금 래미안상도3차 같은 1,600세대 넘는 대단지 갭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노량진 1, 3구역 조합원들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인근 대단지 준신축이 가장 먼저 튈 게 뻔하거든요.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 부동산 게시판에서 먼저 봤던 내용인데 실제로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소름 돋더라고요. 확실히 동작구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다르게 에너지가 응축된 느낌입니다. 전세가율 60% 중반만 나와도 저는 충분히 베팅해볼 만한 기회라고 봅니다. 공급은 부족한데 이주 수요는 확정이라, 전세가가 하방을 단단하게 받쳐줄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주말에 바로 상도동 일대 임장 가서 매물 싹 훑어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댓글3개
- 굳은가재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과학이죠. 노량진 이주 시작되면 상도동 전세는 부르는 게 값일 듯요.
- 박미혁1개월 전
래미안상도3차는 실거주 만족도도 높아서 갭투자하기 딱이죠. 저도 전세가율 65% 정도면 고민 없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 흰호랑이1개월 전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노량진 3구역도 하반기 바로 붙어서 이주할걸요? 동작구는 지금이 제일 쌀 때라는 말이 정답인 것 같아요. 저도 지금 타이밍 놓치면 한동안 진입하기 힘들 것 같아서 조마조마함요. 임장 다녀오시고 분위기 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