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이형
1개월 전

노량진 1구역 이삿짐 트럭 보니 신동아리버파크 매도 각 나오네요

오전에 노량진 1구역 쪽을 지나가는데 이삿짐 트럭이 줄지어 서 있더군요.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주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정말 동네 분위기가 어수선하면서도 활기가 돌아요. 1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하반기에 이주를 시작하면 수천 세대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셈이죠. 뉴스에서만 보던 대규모 이주가 실제 눈앞에 펼쳐지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노량진 뉴타운의 거대한 이주 수요가 동작구 전역으로 퍼지는 게 벌써 눈에 보입니다. 주변 대단지인 신동아리버파크나 래미안상도3차 쪽으로 전세 문의가 부쩍 늘었다는 부동산 사장님들 목소리가 들려요.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가 최근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도 이 동네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는 정말 큰 화제였거든요. 사당롯데캐슬 31평도 지난 7월 10일에 15억 3,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니 동작구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있구나 싶어 뿌듯합니다. 이제는 세입자가 안 나가서 고민할 게 아니라 이 이주 파동을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할 타이밍입니다. 수요가 몰릴 때 매물을 내놓으면 전세 맞추기나 매도나 훨씬 수월해지는 건 시장의 당연한 이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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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넓은올빼미
    1개월 전

    노량진 이주 시작되면 동작구 전역이 한 번 더 들썩이겠네요.

  • 윤경주
    1개월 전

    사당롯데캐슬 15억 넘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조용히 강하네요.

  • 김욱지
    1개월 전

    저는 노량진 1구역 근처 사는데 요즘 부동산마다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이주비 받아서 나가는 분들이 주변 구축 단지 전세나 매매로 많이들 알아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집 내놓으신 분들은 가격 조금 더 자신 있게 부르셔도 될 듯합니다. 시장 분위기가 확실히 반전된 게 매일 피부로 와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