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임경훈
1개월 전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16.5억 찍힌 거 보셨나요?
어제 남편이랑 동작구 노량진동 한 바퀴 돌고 왔는데 기가 쏙 빨렸어요. 신동아리버파크 단지가 워낙 커서 그런지 확실히 대단지 포스는 있더라고요. 근데 주말 지나고 실거래 뜬 거 보니까 33평 5층이 16억 5,000만 원에 찍혔네요. 저희는 중앙난방인 게 좀 걸려서 망설였거든요. 근데 막상 거래가 터지니까 마음이 급해져요. 지금 호가도 17억 중반까지 쑥 올라와 있더라고요. 전세 갱신할지 고민했는데 갭 차이 보니까 잠이 안 와요. 사실 2001년식이라 수리비도 만만치 않을 텐데 1,696세대라는 규모랑 상도역 입지는 진짜 무시 못 하겠음. 남편은 아직도 좀 더 신축으로 가자고 투덜대지만요. 결국 노량진 쪽은 이 흐름 타면 앞자리 금방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댓글4개
4개
- 산뜻한비버1개월 전
16.5억이면 이제 노량진도 넘사벽이네요.
- 임호현1개월 전
중앙난방이 단점이긴 한데, 입지가 워낙 깡패라 금방 소화될 듯요.
- 김오이1개월 전
저도 거기 임장 갔었는데 33평 매물 진짜 없더라고요. 호가 17억 넘게 부르던데 실거래가 저 정도면 집주인들 가격 더 올리겠음.
- 먼개구리1개월 전
지금 전세 사시는 거면 갱신보다는 영끌이라도 해서 잡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