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비린내 타령할 때 숫자는 이미 폭발 중임
노량진 하면 노량진 수산시장 비린내만 떠올리던 시절은 이제 정말 끝난 것 같습니다. 여전히 냄새가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시장의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죠. 최근 노량진 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청약 경쟁률이 26.8대 1을 찍었습니다. 실거주 수요가 이만큼 탄탄하다는 증거인데도 아직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는 게 신기함... 사실 여의도 접근성만 봐도 답은 이미 나와 있는데 말이죠. 노량진 8구역에서 대방역 뒷길로 여의교 건너면 샛강역까지 도보로 12분에서 16분이면 끊습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마포보다 직주근접 수익률이 훨씬 잘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노량진뉴타운 9,200세대 다 들어오면 그때는 사고 싶어도 못 삼 진짜. 보유세 부담 때문에 다들 매도 타이밍 재고 있을 텐데 전세가율 받쳐주는 거 보면 저는 오히려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봅니다. 낡은 이미지가 걷히고 하이엔드 브랜드 간판 달리는 순간 노량진은 금량진으로 점프합니다. 에휴,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고 제발 숫자부터 제대로 보시길. 직접 살아보신 분들만 아는 얘기 들을 수 있을까요
댓글6개
- 김규선
비린내 타령할 때가 아님... 수익률 안 보임?
- 함서태
6구역 경쟁률 보고도 정신 못 차리면 투자 접어야 함. 진짜 답답하네여.
- 기다란해달
샛강역 도보 15분 컷이면 여의도 직장인들 환장하고 달려들 텐데... 전세가율만 봐도 안전마진 확보된 거 안 보이나요? 보유세 무서워서 못 산다는 분들은 그냥 은행 예금이나 하세요. 투자는 용기 있는 놈이 먹는 겁니다.
- 이훈성
9,200세대 다 들어오면 인프라 자체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뀜. 그때 가서 비싸다고 징징대지 마셈.
- 당찬황새
아크로 이름값 무시 못 하죠. 노8 입지만 봐도 여의도 배후지로선 원탑인 듯여.
- 굳은황새
진짜 빡치네요. 아직도 냄새 타령하면서 본질 못 보는 사람들 보면 투자 센스가 꽝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