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홍인미
노량진 분양가 보니 주변 구축도 들썩일 판
노량진뉴타운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면서 주변 구축들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어요 지금 동작구 전반적으로 지가 체계가 완전히 바뀌는 분위기던데요 동작구 평균 분양가가 평당 7,844만 원까지 올라오면서 강남 3구 평균인 7,842만 원을 살짝 넘겼습니다 분양가가 이 정도면 노량진 입지 가치가 이미 시장에서 강남권이랑 비슷하게 묶이고 있다는 뜻으로 보여요 여의도나 용산까지 자전거로 10분이면 가는 입지라 직주근접은 확실하잖아요 흑석2구역 국평 예상 시세가 50억 원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 옆 동네 노량진 신축들이 들어서면 주변 구축들도 실속형 대체지로 재평가받으며 시세 갭을 메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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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진
입지가 워낙 깡패라 신축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