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임미솔

노뉴 P 15억이 과할까요? 사이클상 지금이 진입 적기입니다.

노량진 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경쟁률이 26.8대 1 찍히는 거 보고 시장 바닥은 확실히 지났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 터진 숫자가 아닙니다. 여의도랑 용산 업무지구 배후에 9,200세대 대규모 하이엔드 단지가 깔리는데 이게 안 오를 수가 없죠... 뭐 하여튼 동작구 대장 자리가 바뀌는 타이밍 신호로 읽힙니다. 1구역부터 8구역까지 전부 하이엔드 브랜드로 도배되는 건 비강남권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 그만큼 희소성이 큽니다. 지금 입주권 프리미엄 15억 붙었다고 거품이라고들 하시더군요. 그런데 일반 분양가가 25억을 넘겼는데 조합원 분양가랑 따져보면 계산이 나옵니다. 이 타이밍에 들어가서 입주 때까지 들고 갈 자금 여력이 충분한지 시나리오별로 두드려보니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죠. 에휴, 돈 있는 사람들은 벌써 다 계산 끝내고 매물 거두고 있습니다. 결국 한강벨트의 축이 노량진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라고 봅니다. 제 분석이 너무 낙관적이라 틀렸다면 어떤 이유인지 논리적인 반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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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황솔민

    P 15억이 비싸 보이죠? 입주 때 신축 하이엔드 9천 세대 위용 보면 생각 달라질 겁니다.

  • 더운흰곰

    에휴, 6구역 분양가 보고 무릎을 쳤네요. 이제 노량진은 예전의 그 고시촌이 아닙니다.

  • 강선연

    데이터로 보면 지금이 딱 무릎인데... 다들 어깨라고 생각할 때가 진짜 타이밍입니다.

  • 포근한다람쥐

    보유 여력 계산 안 하고 들어가면 골로 갑니다. 본인 자금 스케줄부터 다시 보세요. 뭐 하여튼 입지는 깡패인 거 인정합니다.

  • 활발한스라소니

    반론할 게 있나요? 하이엔드 브랜드가 8개 구역에 다 박히는데 이게 비강남권 최초잖아요. 희소성 하나만 봐도 게임 끝났죠.

  • 박인유

    거래량 터지는 거 보니까 조만간 호가 더 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