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안현훈
노뉴 1구역 49층 확정... 근데 포스코 49개월 가능함?
최근 상도 쪽 하나 정리하고 노량진 진입 타이밍 보고 있는데요. 노량진 1구역 49층 관처 통과, 이건 동작구 스카이라인이 뒤집히는 사건임. 3100세대 매머드급이 랜드마크로 박히면 급지 논란은 끝난 거나 다름없죠. 포스코가 49개월에 49층 올린다는데... 솔직히 속도는 수익률 핵심이라 반갑긴 한데여. 근데 최근 타 현장 안전 이슈들 생각하면 이게 진짜 물리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긴 함. 공기 단축하다 하자로 돌아오면 그게 다 비용이니까요. 안전이랑 품질이 받쳐줘야 진짜 랜드마크임. 결국 2033년 완공 때 노량진이 동작구 대장 찍는 건 시간문제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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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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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두더지
49개월 49층... 이건 진짜 건설사 역량 테스트네요.
- 싱그러운사막여우
수익률 생각하면 빨리 짓는 게 장땡이긴 한데. 그래도 날림 공사는 진짜 조심해야 함.
- 엄청난참새
노뉴 1구역 3100세대면 물량이 어마어마한데 2033년 입주 시점에 물량 소화 가능한지 주변 데이터랑 입주 장표 다시 봐야겠네요. 분석 결과 나오면 공유해드림.
- 가엾은고래
결국 입지가 깡패라 49층 하이엔드로 들어오면 서반포고 뭐고 게임 끝임여.
- 안형준
포스코가 사활을 걸긴 했나 보네... 근데 안전 전문가는 어디 갔대요? 에휴.
- 박형빈
공사비 증액 없이 저 기간 맞추는지가 관건인 듯여.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엔 믿기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