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세혜
3개월 전

노뉴 완성되면 상도역보다 장승배기가 더 뜰수도 있겠네요

최근 동작구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신중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지금은 철저하게 '축의 이동'을 계산해야 할 때거든요. 1) 입지적 중심점의 변화 그동안은 상도역이나 숭실대입구역 쪽이 대장 노릇을 해왔지만요. 노량진 뉴타운, 즉 노뉴가 완성되는 시점부터는 장승배기역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 스카이라인의 단절과 고립 일각에선 노뉴가 들어서면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 같은 단지들이 입지적으로 고립된 섬처럼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하더군요. 저도 이 부분은 의외로 뼈아픈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3) 최고층 경쟁과 인프라 집중 핵심 강변 지역의 정비사업이 최고층 스카이라인을 갈아치우기 시작하면요. 결국 신축 프리미엄과 행정타운 호재를 다 먹는 쪽이 승자가 될 겁니다. 지난 하락장 때 입지 애매한 구축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들 기억하시죠. 저는 이번에 장승배기 쪽 가치를 다시 보게 됐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결국 돈은 새길이 열리는 곳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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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무서운북극여우
    3개월 전

    장승배기 행정타운까지 들어오면 확실히 지금과는 공기부터 다를 겁니다.

  • 오선세
    3개월 전

    리스크 따지시는 분이 장승배기를 보시다니 의외네요? 거기도 아직은 몸테크 각오해야 할 곳들이 꽤 있어서요. 그래도 노뉴 완성되면 대장주 자리는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 신진아
    3개월 전

    힐상센 고립설은 예전부터 돌던 얘기긴 한데... 사실 노뉴랑은 생활권이 좀 다르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상도역 인근 단지들이 방어력은 더 좋을 것 같음

  • 새로운말
    3개월 전

    동작구도 이제 강남 4구 소리 들으려면 스카이라인부터 싹 바뀌어야죠.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분양가 무서워서 지금이 제일 싼 거 아닌가 싶습니다.

  • 오나기
    3개월 전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저도 지난 하락장 때 쓴맛을 봐서 그런지 무조건 역세권 신축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