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대형 팔고 사당 노량진 소형 갈아타기가 정답인 이유
요즘 은퇴 앞둔 분들 사이에서 큰 평수 유지하는 게 맞냐는 얘기 진짜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희 집도 그렇지만 대형 평형이 넓어서 좋긴 한데, 관리비나 세금 생각하면 가성비가 예전만 못한 게 사실이잖아요. 특히 동작구 안에서도 연식 좀 된 구축들은 이제 슬슬 몸집 줄여서 핵심지로 옮겨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유심히 보는 게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같은 곳인데 벌써 입주 14년 차더라고요. 아직 살기는 좋지만 대형은 감가상각 생각 안 할 수가 없죠. 그래서 차라리 이걸 매도하고 사당449 모아타운처럼 개발 호재 확실한 곳 소형으로 갈아타는 게 훨씬 남는 장사 아닐까 싶거든요. 사실 사당동이 예전의 장위동 변신하는 거랑 비슷하게 갈 거라는 전망이 많잖아요. 개발만 제대로 되면 방배동 가치의 80%까지는 충분히 따라잡을 잠재력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입지상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당연한 수순인 거죠. 결국 센트릭사당이나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같은 핵심지 소형으로 미리 자리 잡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입니다. 평수 줄이는 게 자존심 상할 일도 아니고, 오히려 자산의 선순환을 만드는 영리한 선택인 셈이니까요. 지금처럼 신고가 랠리 나올 때 과감하게 움직이는 분들이 결국 승자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댓글4개
- 박승인1개월 전
동감입니다. 저도 상도 힐스 사는데 요즘 대형은 매수세가 예전 같지 않아서 고민이긴 해요.
- 서툰여우1개월 전
사당동이 방배동 80%요? 솔직히 그건 좀 오버 같은데... 입지 차이 무시 못 합니다.
이준영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사당역세권 개발 속도 보면 아예 불가능한 얘기도 아니에요. 강남 접근성 하나는 끝판왕이라.
답글 1개 펼치기 - 순수한밍크1개월 전
결국은 상급지 소형이 진리죠. 관리 편하고 환금성 좋고!
- 이수용1개월 전
저도 이번에 대형 정리하고 노량진 쪽 보고 있습니다. 지금 안 움직이면 영영 기회 없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