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우스운황새
1개월 전

SKY-L65 21.4억 돌파, 청량리 25억 시대의 서막

결국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21.4억을 뚫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8월 8일에 찍혔던데 이건 단순한 신고가가 아니라고 봅니다. 동대문구 최초의 20억 클럽 가입이라는 상징성도 크지만, 상단이 열렸다는 게 핵심이죠. 옆 동네 그라시엘도 최근 19억에 실거래된 거 보셨나요? 특정 단지 혼자 치고 나가는 게 아니라 지역 전체가 체급을 키우는 모양새거든요. 용두두산위브 33평도 8월 7일에 14.9억 찍으면서 직전가 대비 3,000만원 올랐던데, 주변 기축들까지 갭메우기 들어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진짜 무서운 건 아직 인프라가 다 들어오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올해 10월 롯데몰 입점하고 내년 2월에 4.5성급 호텔까지 문 열면 그때는 또 분위기 달라질걸요? 눈에 보이는 실체가 채워질 때마다 인식이 바뀌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25억 전망 나오는 게 다소 이른 감은 있지만, 교통이랑 슬세권 인프라 완성되는 시점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시나리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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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그리운황새
    1개월 전

    동대문구 20억 시대가 진짜 왔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 기쁜날다람쥐
    1개월 전

    21.4억이면 마용성 턱밑까지 온 건데 여기서 더 오를 여력이 있을지 좀 지켜봐야겠어요.

  • 김아명
    1개월 전

    롯데몰이랑 호텔 들어오면 실거주 편의성 끝판왕 되죠. 주복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시점이 이제 곧이라 기대가 큽니다.

  • 따뜻한펭귄
    1개월 전

    국토부 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수자인도 19억 안착했으니 이제 청량리는 예전의 그 이미지가 아니에요. 직접 가보면 웅장함부터가 다르더군요.

  • 올바른딱다구리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가격 너무 과열 아닌가요? gtx 개통까지 한참 남았는데 선반영이 과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