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박민찬
1개월 전
SKY-L65 21.4억, 동대문구가 동북권 1급지 뚫을까요?
동대문구에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30평대가 21.4억 실거래 찍었습니다. 이제 동북권 급지표는 아예 새로 그려야 할 판이에요. 이쪽 산 지 10년 넘었는데 정말 매일매일이 천지개벽 수준이거든요. 동네 터줏대감들도 이제는 입을 못 다물 정도예요. 최근에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도 19억에 안착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런 신고가 랠리가 무서운 게, 인근 성동구나 광진구 전세 살던 분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어요. 신축 인프라 누리려고 전세 수요가 이쪽으로 확 쏠리니까, 주변 자치구 전세 시장까지 흔들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지금 가격이 너무 가파르다는 걱정도 분명히 있긴 해요. 하지만 2027년 롯데몰이랑 호텔까지 다 들어오면, 일부에서 말하는 25억 전망이 마냥 꿈같은 소리는 아닐걸요? 수산시장 정비사업까지 가시화되면, 청량리는 이제 단순한 부도심이 아니라 동북권 대장으로 굳히기 들어갈 것 같습니다. 진짜 변화의 속도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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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순수한치타1개월 전
동대문구 20억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예전 전농동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 임규리1개월 전
21.4억이면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교통은 인정하는데 주변 환경 정비되려면 아직 멀었잖아요. 그 돈이면 차라리 잠실 구축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 박이규1개월 전
그라시엘 19억 찍을 때부터 알아봤어요. 요즘 청량리 주상복합들 위상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도 높다던데 저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