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빠른표범
1개월 전
SKY-L65 중저층 20.3억, 동대문 불장 신호탄일까
결국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사고를 쳤음. 중저층 매물이 20억 3,500만 원에 찍히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다. 20억이라는 심리적 저항선을 저층이 뚫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큼. 고층 로열 매물들은 이제 22억 이상으로 호가 벽을 높일 게 뻔함. 이게 단순히 한 단지의 잔치가 아닌 게 주변 준신축들도 가만히 있질 않음. 실제로 래미안 아름숲 34평형도 직전보다 5,000만 원 넘게 뛴 가격에 실거래가 터졌음. 랜드마크가 천장을 열어주면 인근 재개발 구역들 사업성은 계산기 두드릴 필요도 없이 좋아짐. 제기4구역도 착공 들어갔고 모델하우스 공사 시작했다는데 타이밍 기가 막힘. 청량리가 이제는 강북의 외곽이 아니라 동북권의 '청룡'으로 안착하는 과정임. 이 분석이 틀렸으면 반론 환영함. 다만 지표상 상승 에너지는 확실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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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슬픈산양1개월 전
동대문은 이제 시작인 듯 L65가 깃발 꽂으니까 주변 단지들도 갭메우기 들어가는 속도가 무섭네요
- 즐거운오소리1개월 전
아직은 거품 아닌가요? 아무리 입지 좋아도 20억은 좀 과한 느낌인데...
- 김아민1개월 전
타이밍 정교하게 잡으신 분들은 축하드림. 결국 기다림의 가치가 수익으로 증명되는 시장임. 제기4구역 완공되는 29년쯤엔 동네 분위기 완전히 바뀌어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