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무서운생쥐
L65 21억 돌파와 GTX 착공, 동대문 상급지 안착일까요
대출 규제로 시장이 꽁꽁 묶였다는데 청량리 20억 신고가는 대체 누가 사는 걸까요? 사실 청량리역 6번 출구 쪽의 흡연이나 쓰레기 방치 같은 환경 리스크는 여전한 숙제거든요. 그럼에도 최근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가 21.4억에 거래된 것을 보니 시장의 평가는 냉정한 것 같습니다. 지저분한 주변 환경이라는 리스크보다는 입지적 희소성에 무게를 두는 수요가 확실히 존재하네요. 특히 지난 9월 15일 GTX-C가 공식 착공에 들어가면서 이런 흐름에 쐐기를 박은 모양새입니다. 물리적 환경의 한계를 압도적인 교통 호재가 상쇄하며 가격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하는 셈이죠. 결국 지금의 어수선함보다는 5년 뒤 삼성역 연결이라는 확실한 가치에 배팅하는 분들이 실거주층까지 두텁게 형성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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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전석서
21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그 돈이면 잠실이나 강남권 구축이랑 고민될 텐데 말이죠.
- 박루솔
청량리역 6번 출구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거 환경은 아직 멀었습니다. GTX 하나로 성동구급은 무리죠.
- 보람찬말
L65 실거주자인데 환경 개선 민원 계속 넣고 있어요. 착공 들어갔으니 이제 동네 분위기 바뀔 일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