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명랑한꽃게
GTX-C 착공 가시화인데 전답뉴타운이 이문보다 먼저 20억 갈까요
오늘 산책하다 부동산 앞에 붙은 GTX-C 착공 소식을 봤는데 확실히 동네 공기가 달라진 게 체감되네요. 현대건설 자금 확보 소식 들리니까 드디어 7부 능선 넘었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청량리 일대 교통 혁명이 이제야 손에 잡히는 기분이라 참 뿌듯해요.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건지 래미안허브리츠가 최근 전국 실거래 상승 폭 TOP 10에 들었다는 데이터도 보이더라고요. 용두동 대장주가 이렇게 치고 나가주니 주변 단지들 분위기도 덩달아 불붙는 게 느껴집니다. 결국 관건은 전답뉴타운이 이문보다 먼저 20억 클럽에 안착하느냐인데 저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이문도 대단지라 좋지만 청량리역 GTX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입지는 역시 전답이 한 발 앞서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농지 처분 명령 같은 정책 때문에 벌금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거주 위주인 전답은 매물 압박이 크지 않을 듯해요. 교통 호재가 실현되면 동대문구 위상 자체가 수도권 상위권으로 재편될 텐데 그때 전답이 보여줄 퍼포먼스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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