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뛰어난바다거북
1개월 전

휘경SK뷰 16.1억 신고가, 이문뉴타운 완성 후 '똘똘한 동대문' 가능할까?

이문뉴타운 입주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동대문구는 더 이상 가성비 지역이 아닌, 확실한 상급지 1주택 후보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휘경SK뷰 34평형이 16억 1,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세 상단을 열어준 점이 상징적이죠. 내년 1월 입주하는 래미안 라그란데의 흐름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40평형 전세가 이미 10억 2,5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는데, 공급 물량 폭탄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수요가 시세를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확인되거든요. 답십리 래미안 위브 25평형도 최근 신고가를 새로 썼고 내년 면목선 착공에 청량리역 GTX 호재까지 더해지면 동네 분위기가 정말 무섭게 변할거 같습니다. 결국 어설픈 외곽지 다주택보다는 인프라가 집중되는 동대문 신축 대단지에 집중하는 게 장기적으로 승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 발견 단계를 지나 이제는 확실한 추세 확인 단계로 진입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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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도현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동대문 위상이 예전이랑 다르긴 합니다. 16억이면 진짜 마포 턱밑까지 왔음.

  • 높은토끼
    1개월 전

    라그란데 40평형 전세가 10억 넘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입주장 지나면 매매가도 한 번 더 튀겠는데요?

  • 양준나
    1개월 전

    면목선 착공이 진짜 핵심이죠. 전농동이랑 이문동 연결되면서 시너지 나면 동북권 대장은 확정일 듯. 근데 공사 기간은 좀 넉넉히 봐야할걸요?

  • 공안다
    1개월 전

    요즘은 진짜 똘똘한 한 채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다주택 유지 비용 생각하면 답십리나 이문 신축 하나 쥐고 있는 게 속 편하죠. 저도 갈아타기 타이밍 보고 있는데 매물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 외로운올빼미
    1개월 전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거시 흐름상 동대문이 저평가 구간 탈출하는 건 팩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