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솔석
크레시티 22억과 청량리의 변화
청량리 롯데몰이 이달 23일 문을 엽니다 역 주변이 정비되면서 전농동과 이문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수치가 이를 증명합니다 지난주 래미안크레시티 40평대가 22억 원에 거래되며 지역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이 온기는 이문동까지 번졌네요. 지난달 말 이문e-편한세상 25평이 12.2억 원에 팔리며 시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대장주가 가격 상단을 터주니 인근 단지들도 연내 25억 안착을 노리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입지 재평가가 빠르게 이뤄지는 중이에요 그간의 뉴타운 서열은 이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상업 시설과 교통이 완성되며 동북권 대장 입지가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저항은 피할 수 없습니다 실거주 수요가 이 호가를 계속 받아낼지는 또 다른 문제겠어요. 감당 가능한 대출 범위와 현금 비중에 따라 전농동의 추가 상승 여력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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